8/5/23

정말 나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던 것일까?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 나는 변하는 사람이었던 것일까? 그래도 형님이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정말 좋은 일만 이제 일어 날것이다. 매일 나 자신을 평가하기로 했는데 그것조차도 지키지 못하다니. 다들 변명거리가 있겠지만 한다고 했으면 해야한다. 어떠한 변명도 하지마라. 성공에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 성공은 성공일 뿐이니까. 언제까지 나를 바꾼다는 명목하에 성공을 지연시킬껀데? 변해야 할 부분이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내 성공이 먼저 아닌가? 나의 집중이 잘못된 곳에 있었던 듯하다. 이거를 깨닫기가 조금 어렵구나. 지금 예정 되어 있던 일이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는 다는. 말은 그 길이 내가 갈 길이 아니라는 뜻일까? 내가 단지 마음을 정하지 못했기 때문일까? 갑자기 굉장히 많은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형님의 이야기가 왜이리 내 마음에 와닿는지.......그렇게나 많은 생각을 하고 계실줄이야. 근데 이제는 정말 내 인생을 살아야 한다. 여기서 빠져나와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 길을 위한 기다림이라 생각해야겠다. 이로써 나는 또 성장을 하게 되는 것이구나. 잘 살고 있는 거였어. 나는 성장해서 꼭 내가 원하는 삶 부자의 삶을 살거라는 것을 안다. 지금 내가 겪는 이 모든 것은 그 삶을 살때의 과거를 회상하는 것일뿐이다. 크게. 마음 쓰지 말고 내가 해야할 거에 집중하라. 믿고 행하고 그것이 다다. 그 마음으로 인해서 계속해서 여기 있겠다는 뜻이 아니다. 정말로 이번해가 가기전에 나는 점점 변해서 내년이 되면 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2023년의 나는 없어질수도 있다. 더 발전하고 더 멋진 버젼의 내가 되서엇 나는 더 더 성장해서 2025년 백만장자가 된다. 그 꿈을 작게 볼수 있게끔 나는 계속 해서 성장해 가고 더 좋은 습관들을 가지며 더 더 올라갈것이다. 덕분에 마음이 편해졌다. 지금 이 배고픔을 잊지 않겠다. 다들 지금 많은 변화를 겪는 시기 인가보다. 날씨도 갑자기 추워지고 내가 그렇게 느끼는 거겠지만.
오늘 하루는 나의 잠재력을 얼마나 발휘한 날입니까?
- 잠재력이라는게 내가 하지 못할거라 생각한 것을 해낸게 나의 잠재력이라고 할수 있을까? 그렇다면 나는 오늘 엄청난 잠재력을 발휘했다. 내 배고픔을 이겨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겨냄과 동시에 많은 책을 읽었고 내가 궁금해 했던 것에 대해 스스로 한번 알아보았다.

오늘 하루 고정관념을 탈피할 만한 상황이 있었는가?
- 3끼를 다챙겨 먹어야 내가 할수 있는 것들을 할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밥을 안먹는 것도 오히려 정신이 맑아지고 생각이 뚜렷해 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오늘 하루 어떠한 가치가 있는 일을 하였는가?
- 세상에 어떠한 가치를 줄수 있을지 한번 생각해보았다 지금 내 상황에서 이 세상에 가치를 줄수 있는게 있을까에 대해 질문을 던져보았다. 그 답이 많지 않았다. 즉 내가 가지고 것 중에서 이 세상에 가치를 줄수 있는게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더 가치를 주기 위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은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7일 일기를 안적은 거는아니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