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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일기

27/4/23

by Tiger yang 2023. 4. 27.

와우 

오늘 하루를 한번 평가해보자. 출근을 하면서 좋은 생각이 떠올라서 노트에다가 적어 놓았다. 

호흡을 하는 것은 무의식 상태에서 의식 상태로 바꾸기 위한 것이구나

죽음에서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서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고

감사함이 넘쳐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고 또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

나의 어떤 패러다임을 뭘로 바꿔야 되는지 생각하게 해주는 첫 시작은 호흡이구나

내가 어떤 존재 인지도 느끼게 해주는 첫 시작이 호흡이랄까

내가 바꿔야 할 패러다임은

나는 어떤 것이든지 남들이 하는 것을 곧잘 따라하는 사람이고 단시간에 남들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이다

나의 목표는

35살에 경제적 자유를 이뤄내어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고 잘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삶이다.

지금 뭔가 지식의 습득을 갈구 하고 있는 듯 하다. 뭔가 아직 부족하다. 뭔가 뭔가 좀더 읽으면 뭔가 숨통이 트일듯한 느낌.주문한 책들이 어서 오면 좋겠다. 얼른 와서 얼른 읽고 얼른 성장 하고 싶다. 

어찌 되었든 지금 그 책들이 없으니 지금 당장 내가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정말 이 블로그를 하는 이유 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겠다. 나는 처음에는 이 블로그로 돈을 벌기 위해서 시작했다. 근데 나의 글쓰기 실력이나 다른 사람들이 내 글을 좋아할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케팅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또 들었다. 그러다 보니 또 내가 정말 이 블로그에 글 쓰는 것을 원하는 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걸로 돈을 벌기를 원하는데 글을 쓰는 것으로는 돈을 벌수가 없으니 이거를 계속하는게 맞는가 라는 생각이 또 들었다. 분명히 호주에 있으면서 내가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이 있으리라 본다. 내가 너무 성급한 건가? 단기간에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 것인가? 돈에 또 너무 집작하게 된 것인가? 

나는 성공하기를 원하는 걸까 돈을 벌기를 원하는 걸까? 확실하다. 나는 돈을 벌고 싶긴 하지만 아직 준비가 덜 되어 있다. 아직 좀더 읽고 좀더 성장해야한다. 그 성장 이번해 까지다. 이번해 까지 나는 계속 성장한다. 계속 해서 지식을 쌓고 공부를 하고 성장을 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해볼것이다. 이것 저것 많이 해보면서 내년에 그 해본것을 바탕으로 나는 날아 오른다. 뭔가 나의 자서전을 쓰고 싶기도 하고. 전자책을 쓰고 싶기도 한데. 전자책의 주제는 내가 생각한 성공철학이다. 계속해서 글을 쓰다보면 나의 블로그도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는 공간이 되리라 생각한다. 나의 독특한 관점이 나에게 많은 기회와 행운을 가져다 줄거라 생각한다. 나의 진정성과 나의 노력과 나의 모든 것에 의해서.왜냐면 나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읽어야 될 책은 앞으로 돈에 관한 책과 마케팅, 창업 관련 책들을 읽어야 한다. 마케팅 관련 사업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마케팅을 잘하는 것은 어떤 사업을 하든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성공 코칭이라? 성공 루틴을 만들어 주는 일을 하는 것은 어떤가? 일단 이 루틴을 이용 해서 내가 성공을 해야 겠구만.

아침에 나의 목표와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5분에서 10분 생각을 해본다. 나의 목표는 단순하다. 성장을 하여 그 성장을 바탕으로 백만장자가 되는것. 나의 최종단계는 아니지만 그 중간 단계에서 나는 백만장자가 되는 것이다. 주간 목표와 월 목표와 년 목표 일 목표 정말 목표가 중요하구나. 정말 책에서 그래 그래 목표를 세워라라고 했지만 나는 아직도 책에 있는 내용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있었구나. 새삼또 느끼네. 이렇게 글을 적으면서 내가 부족한게 뭔지도 알게 되고 어떤 부분에서 내가 소홀히 했는지도 알게 되면서 더 성장할수 있으리라는게 느껴져서 좋구만. 오늘 뭔가 저녁 먹고 뭘 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목표를 세울 생각을 하니 힘이 나는 구만. 역시 힘이 나는 일을 해야해. 그게 내가 해야할 거니까!!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할수도 있지만 정말 하기 싫은 일이라는게 있을까? 다 좋은일인데 암튼 또 다른데로 새기 전에 목표를 정말 세워보자. 매일 매일 그 목표를 보면서 힘이나고 나의 예전 패러다임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꿀만한 강력한 힘을 가진 목표를 세워보자. 그리고 또 루틴을 같이 만들어 나가보자. 5월 목표를 세워보아야 겠구만. 정말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이제 하게 되네. 으 정말 행동력 좀더 길러야 할듯!!!!

현재 나의 모습을 평가하기 위해서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의 책을 참고하겠다.

신체적으로 5점이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모습의 육체와 강함은 아니지만 골반 비대칭의 문제를 여전히 해결중에 있으나 예전보다 확실히 많이 나아졌고 어떻게 하면 좀더 건강한 몸을 가질수 있게 될지 알게 되었기 때문에 1점을 더해서 6점을 준다. 그리고 또 발에 티눈이 있었는데 그것을 계속해서 견뎌가며 살아가고 있었으나 과감하게 드러내고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더욱더 편한 발거음과 걸을때 허리에서 나는 것들도 이제는 점점 사라져 가고 있어서 굉장히 걷는게 기쁘고 행복하다. 또 턱걸이 자세도 굉장히 좋아졌고 왼손과 오른손의 비대칭문제도 많이 사라졌다. 역시 계속해서 집중하고 여기서도 불편의 다리를 건너니 점점더 좋아지고 발전하는게 보여서 굉장히 기쁘다. 또 5년후에 가졌을 매일 매일 운동하는 습관과 스트레칭 하는 습관도 가지게 되어서 너무나 좋다. 명상은 가끔씩하기는 하는데 명상 얘기는 영적 문제로 넘기자. 10점을 주지 못한 이유는 앤드류 테이트 처럼 거대한 몸을 가지고 싶기 때문이다. 현재 등빨이 그렇게 좋은 수준은 아니기 때문이다. 덩치가 확실히 느껴지는 몸. 5년후의 목표를 생각해보자. 5년후에 나의 신체적 목표는 좌우의 균형이 올바른 몸. 목의 움직임 또한 유연하고. 어깨 결림도 없으며 정말 자유로운 몸. 자유의 몸이랄까? 느껴지는가 어떤 느낌인지? 행위 자체를 행할뿐 거기에 어떠한 생각과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몸. 또한 몸의 강함이 옷을 뚫고 나오는 경지.

정신적으로 이제는 약을 하지 않고 더이상은 남들에게 신경을 쓰기 보다는 좀더 나에게 관심을 둘려고 한다. 왜냐면 내가 일단 잘되야 하기 때문이고 인스타 쇼츠에서도 일단 나를 나의 최고버젼의 나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후에 다른 사람들을 도울수 있기 때문이다. 정신적으로 성장했다. 왜냐면 약을 했을때 그 두려운 상황을 이겨냈고 또 더욱더 나 자신에대해 알게 되었고 더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와 내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에 대해 눈치를 길렀다고나 할까? 21년에 4점을 주었는데 지금 나는 5점을 주겠다. 약을 이제 안하리라는 것을 알게되어서 1점을 주고 여전히 가끔식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기도 하니까 또 정신적으로 이미 충분히 강했더라면 행동력도 굉장히 강해져서 어떤 일이든 하고 있으면서 내가 원하는 목표를 거침없이 이뤄냈을 거기 때문이다. 5년후에 정신적 목표라면 어지간한 일로는 나에게 어떠한 정신적 데미지를 줄수가 없다. 정말로. 이미 어지간한 일로는 나에게 정신적 데미지를 안받고 있기는 하지만 5년후에는 완전히 정신적 데미지를 안받지 않을까 싶다. 또 정신적으로 굉장히 강해져 어떤 일이든 할수 있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해결할수 있게 된다. 또 오로지 내가 해야할 일에 집중할수 있는 정신력, 현실의 장애물을 인식할수 없을정도의 정신력!! 

감정적으로 예전에는 정말 쉽게 소리가 커졌고 감정적으로 대하는게 조금은 많았었다. 지금도 가끔씩 그럴때가 있는데 예전보다는 그런 빈도수가 많이 줄었기 때문에 감정적으로의 점수는 5점을 주겠다. 이제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보통 점수가 되었네 5점으로. 그래도 만족한다. 그만큼 또 성장했다는 의미 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정말로 성장하고 있었을 줄은 몰랐다. 이 책을 좀 더 잘 활용 했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뭐 그래도 어찌 되었든 5년뒤 감정적으로는 어떤게 목표가 될수 있을까? 전혀 다른 세계관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디야와 같은 사람이랄까 재호형님이랄까 그런 사람들이랑 대화를 하다보면 자신의 뜻이 굉장히 강하다. 그만큼 내 뜻도 강하다는 뜻이 겠지. 근데 나의 뜻은 나만의 뜻이 아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이 봤을때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니까 맞다고는 단정짓지는 못하겠지만 디야와 이야기 할때 가끔 합리화를 너무 하고 있는게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맞을지 디야가 맞을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게 될테지만 어찌 되었든 그런 사람들이랑 대화를 하다보면 내가 뭔가 진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런 감정이 아니라 오히려 이런 사람을 이해할수 있는 감정을 느끼고 싶다. 얼마나 그런 일을 많이 겪었으면 이런 일에 익숙해져 버린 것일까? 와 같은 이해심이 깊어 지는 감정을 느끼고 싶다. 또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의식적인 깨어남 없이 행동하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았을 때도 감정의 동요가 크게 없는, 감정은 느끼지만 오로지 느끼는게 다인, 그것을 다만 받아들이기만 할뿐 거기에 어떠한 대응을 하지 않는 그런 기준이 강한 감정을 가지고 싶다. 그럼에도 내가 감정적으로 반응을 하게 되는 일이 일어난다면 그 일은 굉장한 일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매력의 정도라...... 2년전에는 3점을 주었는데 이것도 평균점수 5점을 주겠다. 왜냐면 나는 예전에는 생각만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 될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그것은 내 세계속이었다. 근데 내가 좋아하는 그 여자들은 현실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현실 속의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현실적인 패션감각이라든지 유머감각이라든지 공감능력이 있어야 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것 또한 나만의 착각일수 있지만 충분히 나의 에너지와 나의 자신감으로 여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였을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뒤떨어지는 패션문제나 너무 편향 되어 있는 대화 소재라든지 마음이 없으면 아에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행동이라든지 그러한 것들이 더욱더 매력적인 사람이 될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 방해요소가 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을 깨달음과 동시에 어떻게 하면 매력적으로 보일지에 대한 행동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것과 내 몸에 맞는 패션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시도를 해보는 것에 있어서 2점을 더해 5점을 주었다. 5년뒤의 매력적인 목표랄까 일단 매력이라는 것은 사람의 대한 가치정도라고도 보여진다. 내가 그만큼 많은 가치를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뛰어난 외모와 능력, 가치를 가지고 있다면 사람들이 자연히 모일거라고 생각을 한다. 그렇기에 5년뒤에 나의 매력의 목표는 남들과는 다른 가치와 더 뛰어난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외모적으로도 넓은 등빨 등등 자연히 몸에서 풍겨져 나오는 아우라로 인해서 주위 사람들이 길가다가 한번 힐끔 쳐다 보며 언제나 길에서 사람들이 웃어주고 직원들도 언제나 기분좋게 대해주는 듯 주위를 밝게 빛내는 사람이 되겠다. 

인간관계라..... 2년전에 여기에 대해서도 3점을 주었네. 여기에 대해서는 높은 점수를 줄수가 없겠다. 왜냐면 어떠한 사람은 자신이 어떠한 처지에 있든 도움이 되는 사람들을 많이 만들수도 있고 연락을 잘하는 등 꾸준하게 좋은 인맥을 유지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다. 사실 나는 그러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먼저 연락이 오지 않으면 먼저 연락을 하지 않는 성격이고 목적과 이유가 없으면 사소한 대화조차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먼저 연락해오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감사하다. 하지만 그렇게 연락이 오는 사람도 별다른 이유나 목적 없이 단순히 그냥 연락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기도 하다. 또 나는 인간 관계라는것도 내가 만들어 나가는 거라고 생각을 해서 나는 현재 있는 인간관계중에서 몇명만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한번씩은 내가 먼저 연락 할꺼라는 생각이 든다. 나머지 사람들은 그다지 내 인생에 도움이 될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다. 이렇게 내가 생각을 가지게 되면 다른 사람들도 나를 보고 이런 생각을 가질수도 있다는 것을 알지만 나는 현재 어떤 사람을 만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나의 잘못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 대해서는 1점만 더 해서 주겠다. 1점이라도 주는 이유는 독서를 통해서 나의 인간관계는 책이 되었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어떤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냐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나는 책의 저자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1점을 준다. 5년후의 인간관계의 목표가 있을까? 있다. 현재 내가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과는 한번씩 계속해서 만나거나 연락을 하면서 안부를 물으며 서로의 성장이나 현재 살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또 그때는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는 관계였으면 한다. 항상 도움을 받고 조언을 받는 입장이 아닌 도움을 주고 조언도 한번씩은 건넬수 있는 그런 마음도 통하는 관계를 좀더 만들었으면 한다. 그것도 나에게 달려있기에.

생활 환경이라 이것도 많은 점수를 줄수가 없겠다. 왜냐면 난 여전히 혼자 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집의 컨디션이 좋은 집에서 살고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적어도 5점이 되기 위해서는 혼자 살고 있는데 집이 한국에 있는 우리 집 처럼 정말 깔끔하고 페인트며 바닥이며 집의 분위기 자체가 정말 최신식은 아니더라도 현대식 느낌이 나는 집에서 산다면 5점을 줄수 있겠다. 5년 뒤에 나는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의 집에서 살며 최신식 냉장고와 깨끗한 주방과 발코니에서 차도 마실수 있으며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경치를 볼수 있고 서재가 따로 있으며 많은 책들이 거실과 서재에 있고 집에서는 어디를 가나 좋은 향이 나며 여러가지 식물 들이 깨끗한 산소를 내뿜으며 침실에는 푹신한 침대와 베개가 있고 옷방이 따로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옷들을 얼마든지 깔끔하게 정리할수 있으며 이게 정말 사람 사는 곳이라는 느낌이 드는 곳에서 살겠다. 이러면 10점인데(크라운 호텔)

사회적으로 5년뒤면 사회적으로 어느정도는 영향을 끼칠수 있지 않을까? 책도 출판 하였을 것이고 강의도 할것이고 대다수의 사람이 나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 되어 있지 않을까? 인지도가 있기에 좀더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서 좀더 사려 깊게 배려를 하는게 당연한게 되는 것이 5년뒤의 모습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것이 5점이고 10점은 그랜드 카돈이나 앤드류테이트나 조던 피터슨 처럼 다른 나라 에서도 유명세를 떨치는 사람, 정말 요즘의 역사에 한획을 긋는 사람들이 10점이 되겠다.

영적으로 이게 사실 영적이라는게 얼마나 자기 자신을 자기 자신 답게 내놓는 가를 나타내는 점수가 아닐까 싶다. 왜냐면 나는 우리가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믿는다고 생각을 했지 정말 믿는게 아니었다면 요새는 정말 믿는다.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 우리의 몸을 보면 그렇다. 우리의 몸이 어떻게 작동한다고 생각을 하는가? 상상이라는것 생각이라는게 정말 어떠한 것일지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왜 상상이라는 게 차원을 초월 한다고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우리는 그 답을 알지 못하기에 그 모든 것을 영적인 존재라고 표현 하는 듯하다. 현재 내가 알고 있는 지식으론. 영적으로 우리는 우주와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우리는 모든 것이 가능한 존재라 믿는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표현 하고 나타낼지를 우리가 선택하기만 하면 될뿐. 영적으로의 10점이라면 부처나 예수가 되는 것이 10점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2년전에 2점이었는데 좀더 영적인 존재에 대해 공부를 했고 믿음도 더 커졌으므로 2점을 더해서 4점을 주겠다. 한번에 3점은 꽤 많이 점수를 주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요새 사는 책들을 보면 영성 관련 책들이 없기도 하네. 아마 마지막으로 영성관련 책을 읽은 것은 의식혁명일까? 어느정도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면 영성관련 책들을 다시 읽어 보거나 더 깊게 파고들어 봐야겠다. 그렇게 5년뒤에 영적으로는 정말 마음과 내가 하나가 되고 하나님과 내가 하나가 되어 내가 뜻하는 것을 바로바로 이루어 내고 내가 원하는 것이 우주가 원하는 것임을 알고 전 세계에 적어도 주변에 내 공동체에서 힘이 되고 사랑을 전파할수 있는 사람이 되는게 5년후의 모습일거라 생각한다. 

경력으로 2년전 경력으로의 점수는 1점이었다. 지금도 그다지 많은 점수를 주기는 힘들다 왜냐면 경력으로 할만한 것들이 아직 쌓여있지 않기 때문이다. 전기회사 1년 일한거? 그다지 내 경력에 무슨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유튜브 인터뷰 좀 한거라든지 스윗 몬스터 틱톡 영상 몇개 만든것이라든지 그것도 경력이라면 경력에 도움이 될까? 인스타 그램에 그래도 피드 좀 꾸준히 한거라든지. 그래도 1점은 더줄수 있겠다. 그래서 총 2점이다. 근데 그게 아직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했기 때문이므로 방향을 제대로 잡고 간다면 5점은 어떻게 될까? 이거는 방향을 잡고 적어야 될것일까? 아니면 앞으로 할 일에 대해서 5년후의 모습이라면 기술자 단계를 지나 거의 사장급이 되어 독립을 할지 아니면 다른 분야로의 전환을 시도할지를 고민하는 모습일거라 생각이 든다. 이제의 5년후의 모습은 35살때이기 때문이다. 중요하다 나에게 35살은 왜냐면 10억을 모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는지도 나에게는 꽤나 중요해진다. 

경제적으로 2021년 8월 4일에 아마 재호형님에게 빚이 얼마 있었는 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빚은 그때보다 2배는 더 많아 졌을거라 생각을 한다. 그래서 2점을 주었는데 이거는 2점그래도 두어야 한다. 왜냐면 빚이 늘어난 것은 점수를 깎아야 할 판이지만 그 덕에 오히려 더 백만장자 마인드는 더 강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2점 그대로 둔다. 5년후의 경제적 모습을 생각해보면 일단 10억을 가지고 있다. 드디어 억의 단위가 달라졌다. 여러가지 부업등을 해오면서 나에게 맞는 부업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그 부업을 계속해서 파고 들다보니 점점 더 잘하게 되어 부업으로 들어오는 돈이 점 점더 많아지면서 첫 1억을 모으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그 다음 1억을 모으는데 걸리는 시간이 확실히 줄어들면서 돈이 돈을 벌어들인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되었다. 부업 뿐만 아니라 내가 메인으로 하는 일에있어서도 점점더 성과가 확확 나면서 더 이상 돈을 번다는 것보다는 어떤 것을 이 세상에 내놓을수 있을까? 이 세상을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면서 앞으로 나이가 더 들면서 어떤 일을 하는게 나에게 맞는 일일까를 생각하면서 더 많은 공부와 배움을 통해서 한층더 성장하게 되는 발판을 마련할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이거 달성하면 10점이다. 

아마 매년 또는 2년에 한번씩 체크를 하면서 다시 한번더 5년후의 모습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목표를 세울거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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