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곱시에 일어날것을 여덟시에 일어나버려서 아침에 해야할것을 하지 못했다. 벌써 금요일이다. 그래도 꽤 알차게 한주를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한거 같지가 않다. 정말 사람이 망각의 동물이라는게 다행이면서도 아쉬운 부분이 꽤 있는 듯 하다. 뭐 아무튼 어찌 되었든 해야 할거는 하면된다. 거기에다가 다른 관념을 더할필요가 없다. 5년후의 목표를 세워보았다.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일단 나에게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적 목표를 이루는 것이다. 35살에 10억을 모으기 위한 계획을 세워봐야 겠다. 현재 나의 나이 30살 거의 30살의 반이 다 되어 가고 있기는 한데 일단 나의 계획은 이렇다. 이번해에는 성장에 집중을 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빚을 다청산 한다. 그렇게 내년이 되면 나는 다시 시작한다. 하지만 그때의 시작은 예전의 시작과는 많이 다를 것이다. 왜냐면 이번해의 성장으로 나는 다른 사람이 될꺼기 때문이다. 정말 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될꺼다. 그때까지 나는 최선을 다할것이다. 뭐 어찌 되었든 그렇다면 이번해의 목표는 무엇인가? 내년에 성장의 결과물을 보여주기 위해서 나는 이번해에는 어떠한 활동을 할것인가? 돈이 되는 일을 해야한다. 아침에 두시간 일찍 일어나서 책을 읽으면서 답을 찾는다. 그 답을 다 기록해둔다. 그리고 계속 머리속으로 구상해본다. 실제로 하면 어떻게 해야하며 실제로 하면 무엇이 필요 할것이고 내가 어떤 능력을 길러야 하는지를 생각을 해보고 거기에 관련된 책이나 영상이나 사람들을 만나면서 배우고 물어보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 가장 이상적이라면은 지금 이 블로그나 인스타나 유튜브를 통해서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어떠한 가치를 전해줄수 있을까를 고민하는게 가장 좋기는 한데. 지금 나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일까? 행동력일까? 지식일까? 표현을 제대로 못하는 걸까? 시장조사를 하지 않는게 문제일까? 사람들이 듣고 싶어할만한 글을 쓰지 않는게 문제일까? 무엇이 문제일까? 무엇이 나의 성공을 나의 성장을 막고 있는 걸까? 내가 가야할 길을 제대로 가고 있지 않기 때문일까? 나는 처음 부터 이 길의 사람이 아니었던 걸까?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은 내가 가야할 길을 찾기 위한 길이라고 할수 있다. 그렇기에 지금 이 길이 맞고 틀리고다 할 길이 아닌 것이다. 어찌되었든 내가 가야할 길이란 것이다. 이번년도 5월달의 목표는 어떻게든 블로그를 키울 생각을 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의 유입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성공할 꺼라 기대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최선을 다할꺼다.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글도 써보면서 내가 하고 싶은 말만도 하면서 다른사람들은 글을 어떻게 쓰는지 한번도 보면서 5월달 목표는 5권의 책을 읽으면서 그때 그때 감상평이나 공유하고 싶은 글들을 여기 블로그에 같이 공유를 한다. 매일 매이 무슨 일이 있든. 마케팅 책을 읽으면서 어떤식으로 표현을 해야할지도 생각을 해보면서. 이런 연습들이 나중에는 큰 힘이 될것임을 알기에. 그렇게 5월을 보내면서 마케팅에 대한 마인드나 지식, 연습을 한다. 5월은 다음달이라서 바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울수 있겠지만 6월은 5월에 어떠한 성과가 나오는냐에 따라서 정해진다면 나는 5월에 맞춘 삶을 살것인가 아니면 5월의 목표를 무조건 성공 시킨다는 마인드로 가야겠네 그래야 5월의 목표가 달성되면 6월의 목표를 정할수 있으니까 그렇다면 5월의 목표는 매일 매일 1포스팅은 기본으로 가고 사람들의 유입량을 목표로 삼아야 할까? 이 블로그의 목적은 나의 성장 기록과 돈을 벌기 위함이다. 계속해서 생각을 해야겠는데 어떻게 해야 유입량을 늘릴지 근데 단순히 유입량만을 늘리는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글을 적으면서 사람들이 내 글을 읽고 행동하게끔 해야 한다. 사람들이 가치를 받았다고 느끼게끔 글을 써야 한다. 그래야 진정 의미 있는 글을 적은거라고 생각을 한다. 아마 5월 한달 힘들수도 있겠다. 책도 읽어야 하고 머리속에 있는 생각을 곧이 곧대로 또 적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글을 읽게끔 만들지, 어떤 표현을 써야 할지, 어떤 행동을 하게끔 만들어야 할지 등등 고려해야할게 굉장히 많기 때문이다. 근데 이러한 노력들이 빛을 발하는 시기가 올거라는 것을 나는 잘 안다. 이 세상이 그렇기 때문이다. 무튼 이거는 평상시에도 많이 노력을 해야 겠는데 그렇게 해서 5월 달에는 구글 에드 센스 다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네. 내가 원하는 주제로 하여 에드센스 다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다. 5월달에 무조건 구글 에드 센스 달기!! 그러면 어떻게 해야 달수 있는지 한번 알아봐야 겠구만. 그렇게 5월달에 에드센스를 달고 6월달에는 유투브 쇼츠로 넘어 갈까? 계속 이거는 하면서 계속 블로그를 하면서 6월달에는 쇼츠로 돈 벌 생각을 해봐야겠다. 아마 5월달에 했던 블로그에 마케팅 연습을 한게 효과가 있기를 바라며 6월달에는 유투브 쇼츠로 돈을 벌고 7월 달에는 틱톡으로 돈을 벌고 다 같이 하면서 8월 달에는 인스타로 돈을 벌고 9월 달에는 뭘로 돈을 벌까 9월 달에는 전자책으로 돈을 벌고 10월 달에는 뭘로 돈을 벌까? 그때는 정말 상품을 만들어 볼까? 아니면 중개인의 역할을 하면서 돈을 벌어볼까? 어떻게 돈을벌어 볼까? 어찌 되었든 매달 뭐다른거를 하나씩 해본다는 것은 내년에 중점적으로 할거를 정한다는 뜻이니까 크게 보면 5월 달에는 블로그로 6월 달에는 유투브 쇼츠로 7월 달에는 인스타로 근데 인스타로 돈을 벌수 있나? 어찌 되었든 인스타로 돈 벌기 검색하면 나오겠지? 8월 달에는 틱톡으로 돈 벌기. 9월 달에는 전자책으로 돈벌기, 10월 달에는 강의로 돈벌기 11월 달에는 물건 직접 만들어서 돈 벌기 12월 달에는 사업으로 돈벌어보기!!!!!!!!!!!!!!!!
좋다. 매달 목표는 정해졌고 내가 원하는 거는 별게 아니었다. 뭐라도 하기를 원했었다. 뭐라도 하는 것을 원했었다. 그래서 지금 보니까 나는 뭐라도 하면서 살아 왔고 나는 원하는 인생을 살아온것이었다. 정말 책에 답이 있는 걸까? 모르겠다. 근데 어찌되었든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았고 뭐라도 하면서 나는 인생을 살아갈것이다.
또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나는 새를 좋아한다. 비둘기는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비둘기도 어떻게 보면 귀엽다. 참새도 귀엽고 호주에 있는 대부분의 새들도 귀엽고. 유독 새들에게 관심이 많이 가긴 간다. 새에 대해 한번 공부를 해보면 어떨까? 분명히 새로 인해 고통을 받거나 새로 인해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도 충분히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새라. 설마 내가 새것을 좋아해서 새들이 나를 좋아하는 것인가?
이 봐라 이봐라. 정말로 사람이 망각의 동물이라는게 엊그저께 매일 하루를 평가해보자라고 해놓고 2틀 지나니까 또 안하는거 보소. 어여 정신차리소. 적어도 성공한 사람들이 했던거는 따라해야지 그사람의 반이라도 따라갈꺼니까 정신 차리고 그 사람들이 했던거 매일 매일 하도록 하소.
오늘 하루를 한번 되돌아 보자. 오늘은 어제보다는 나은 삶을 살았는가? 운동할때 턱걸이 일반 5개 다섯세트 좁게 5개 다섯세트 어제 그렇게 했었는데 오늘은 6개 다섯세트 좁게도 6개 다섯세트하고 넓게도 추가로 더 했다. 아침에 출근 할때도 마음속으로 다시 한번더 새겼고 내가 바꿔야할 패러다임이랑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이거를 정말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매일 아침에 한번씩 나의 1년 목표가 무엇이고 1달 목표가 무엇이고 매주 목표가 무엇이고 오늘 하루의 목표가 무엇인지 아침에 한번 상기하고 점심에 한번 상기하는것 정말 이게 중요하긴 하다. 그렇지 않았다면 내가지금 이렇게 글을 적고 있었을까 싶다. 좋아 좋아. 역시 손으로 글을 적는것도 좋기는 한데 이렇게 글을 적으면 빠르게 나의 생각들을 다 쏟아 낼수가 있어서 그것도 좋은점 인거 같다.
예전의 나와는 다른 행동을 한것이 있는가? 그 행동이 나의 예전 패러다임에 의해 한 행동인가 아니면 새롭게 바뀐 불편의 다리를 건고 있는 패러다임에 의해 한 행동인가?
이 얘기는 적고 싶다. 좀전에 같이 사는 형님이랑 대화를 했는데 행동에 대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았다. 행동을 함에 있어서 거기에는 우리의 믿음이 녹아져 있다. 특정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그 행동을 함으로써 우리가 무엇을 받을것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우리는 행동을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또는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특정한 감정이나 느낌을 얻으리라는 믿음에 의해서 행동을 하지 않을수도 있겠다. 물론 이방식으로 모든 행동에 대해서 설명을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우리의 대부분의 행동으 그런식으로 작동하는 듯 하다.